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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쇼 노모걸쇼 ? 지상렬의nomore쇼!

 

 

요즘 성인케이블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지상렬의 nomore쇼 ~!

화끈한 입담과 수위 높은 대화 ~ 출연자들의 과감한 노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비키채널에서 방송되는데 아쉽게도 여긴 성인채널 그러니까 유료채널이다.

다시보기도 당연히 컨텐츠 제작권 덕분에 유료라는 사실이 좀 아쉽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안의 화제가 될만큼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것만큼은 신기한 일이다.

 

 

노모걸들은 자주 바뀌기도 한다.

진서는 요가강사 및 에로배우 출신이다. 그만큼 수위 높은 발언과 격력한 몸짓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는다.

 

 

라리사는 미수다라는 공중파 출신으로 성인연극 말춤공약등으로 언론의 시선을 모았다.

여기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최근 노출화보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이다.

 

 

보리는 성인물 업계의 핫한 스타다.

방송중 속옷만 착용한채로 자신의 가슴이 자연산임을 밝히기도 했는데~

에로배우의 포스가 어떤건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패널중 하나다.

하지만 10회까지 출연후에 11회부터 하차해서 많은 아쉬움을 사고 있다.

 

 

유나는 배우지망생이다. 도대체 무슨 배우를 지망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강한 임팩트를 주고 있진 않다.

 

최근 패널로 등장한 그녀 이예령이다. 미모와 입담으로 거침없이 고정에 가까운 패널로 자리잡고 있다.

핫한 패널이었던 보리가 하차하고 들어온 이예령은 몸매와 얼굴 그리고 귀여운 미소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러한 여자패널들과 지상렬의 진행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노모쇼는 남자의 방송에 가까운 야한 방송이다.

이러한 방송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진다는것은 현대 사회의 성문화가 그만큼 개방적으로 변화했다고

보여주는 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야하기만 하지 않은 토크로 거듭나길 조용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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