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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정말 재밌게 읽어본 권투만화입니다~

 

 

그런데 읽다가 다들 모르고 지나가시는듯 한데~ `파이팅 모나코와 소라` 후반부에 `동경 17세`의 주인공인 시바 료타로가

`파이팅 모나코와 소라`의 주인공인 소라에게 권투를 가르쳐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두권을 연속해서 읽다보면 찾아낼수 있는 숨은 재미가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ㅎㅎㅎ

만화책을 읽다가 같은 작가의 작품을 보게되면 이렇게 숨은 사실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ㅎㅎ

 

소라의 스크류 펀치는 바로 시바 료타로에게서 전수되었다는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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