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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며 방푸CC는 외국 고객 맞이에 한창 준비중인듯 했습니다.

 

 

여긴 숙소가 있는 리조트 외부 풍경입니다. 전반적으로 숙소는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이었습니다.

 

 

리조트내 수영장을 보니 그저 아무생각없이 수영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비치 베드에 누워 마티니 한잔? ㅋ

 

 

필드에서 보는 클럽하우스 전경입니다. 페어웨이에 디봇자국이 얼마 없습니다. 관리도 철저히 하는데다가 명문이라는

자부심은 조금 더 완벽에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라운딩을 도는 내내 매끄럽게 관리된 페어웨이는 마치 하얗게 내린 눈위에 처음 발자국을 남기는 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

 

태국 방콕여행과 태국골프여행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방푸CC로 여러분을 초대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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