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디 수자 (Alfred D. Suja) - 삶
힘든일이 있거나 지쳐있을때 또는 누군가와의 사랑을 하고 싶을때 생각나는 문구가 있습니다. 흔히 모두 기억하는 `알레프드 디 수자`의 글귀인데요~ 재미있는 반전은 이글의 원저작자가 알프레드 디 수자가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물론 알프레드 디 수자의 명언도 있습니다^^ 아래가 알프레드 디 수자의 오리지날입니다 ㅋ 오랫동안 나는 진정한 삶이 곧 시작되리라고 믿었다. 그러나 내 앞에는 언제나 온갖 장애물들과 먼저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과 바쳐야 할 시간들과 갚아야할 빚이 있었다. 그런 다음에야 삶이 펼쳐질 것이라고 나는 믿었다. 마침내 나는 깨닫게 되었다. 그런 장애물들이 바로 내 삶이었다는 것을. By Alfred D. Suja 이 글귀는 알프레드 디 수자의 명언중에 하나입니다~ ..
꼬순이의 쓸데없는 토크~!
2014. 2. 1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