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위의 US오픈 첫 우승
출발부터 미모와 실력으로 미국 한국에서 모두 인기를 끌던 천재 골퍼 미쉘 위( 한국이름 위성미,25) ~!! 프로 데뷔 9년차만에 드디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퍼팅에서 매번 부진하다가 이상한(?) 퍼팅자세를 들고나와 조금씩 적응하더니... 드디어 메이저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네요~ 그것도 2위와 2타차 우승이며 홀로 언더파를 기록한 우승이었습니다~~ 그저 얼굴 이쁜 골프선수로 불리우는 수모를 당했던 천재 골퍼의 컴백~~ 진심으로 당신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꼬순이의 골프이야기~
2014. 6. 23.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