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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미모와 실력으로 미국 한국에서 모두 인기를 끌던 천재 골퍼 미쉘 위( 한국이름 위성미,25) ~!!

 

프로 데뷔 9년차만에 드디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퍼팅에서 매번 부진하다가 이상한(?) 퍼팅자세를 들고나와 조금씩 적응하더니... 드디어 메이저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네요~

 

그것도 2위와 2타차 우승이며 홀로 언더파를 기록한 우승이었습니다~~

 

 

그저 얼굴 이쁜 골프선수로 불리우는 수모를 당했던 천재 골퍼의 컴백~~

 

진심으로 당신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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