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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추천 part 23 무한의 주인 by Hiroaki Samura

 

 

`無限의 住人` 으로 출간된 만화책으로 처음에는 세주에서 출간되었지만,

어떤 문제인지 중간에 대원으로 변경되어 출간되었던 작품입니다.

 

일본 막부시대에서 전형적인 사무라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무한에 거주하는 사람 쉽게 불사인을 가지고 만든 작품입니다.

 

불사의 몸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만지, 혈선충이라는 불사의 몸을 만들어주는 벌레를 통해

머리가 날아가도 죽지 않는 몸을 지니고~ 악행을 일삼다가 여자들을 통해 복수를 도와준다는

기본 설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인 사무라 히로야키는 무한의 주인 하나로 1993년부터 2012년 연재를 마칠때까지 거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만큼 무한의 주인이 만화책으로 대 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학 선후배 사이인 토우메 케이와 비슷한 유형의 그림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화지만 영화같은 다양한 구도의 연출은 히로야키 작가의 성공을 다시 말해주는듯 합니다~

작품의 퀄리티도 높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한 구조와 연출의 효과 덕분에 재미를 더하는 작품입니다~

 

 

보시지 않으셨다면 작년 30권 완결된 작품인 무한의 주인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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