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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울에서 김세영작가가 연재하던 갬블시티가 644회를 끝으로 연재 종료되었다~

어쩌면 타짜를 능가하는 작품일지도 모르는 스토리 전개는 만화의 몰입도를 높혀주고 있다.

 

몇개월이 지난 지금에서도 회재될정도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는 갬블시티는 꼭 봐야한다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필독서라 감히 말해본다.

 

도박 인생 사랑을 너무나도 절묘하게 그려낸 갬블시티..

 

일본만화에 빠져 사는 요즘 시대에 다시금 한국 만화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말 멋진 작가라 칭송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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