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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평생 흘린 눈물보다 더욱 슬펐던 이야기 세월호....

 

양심을 버린 선원들조차 영웅이 되고 싶어했던 지저분한 곳에서..

 

SLR클럽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찾아낸 진정한 영웅 파란바지의 영웅 김동수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외면했던 이시대의 다른 어른들이 아니라 당신이야 말로 이시대의 영웅이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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