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계의 보물이자 바르셀로나FC의 보물 이승우!
한국축구계의 보물이자 바르셀로나FC의 보물 이승우! 코리아 메시로 더 유명한 FC바르셀로나의 보물 이승우를 두고 스페인 리그에 언론간 경쟁이 일어났다. 친 레알 마드리드의 성향을 띠고 있는 스포츠 전문지 마르카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이승우 영업설을 보도했다. 곧바로 친 바르셀로나 성향의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르트에서 반격의 포문을 열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이승우를 타 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방어막을 쳐뒀다는 것이다. 이미 4년간 영주권 노동권 등의 세부 계약을 통해 이승우를 스타 대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FIFA에서 규정한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하는 규정에 걸려 이승우는 현재 내년 1월까지 별도의 성인팀 계약을 맺을 수 없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승우를 비롯 가족들에게까지 최고의 정성을..
꼬순이의 쓸데없는 토크~!
2015. 2. 6.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