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파티 이태원 등 각지 소식들 서양에서 들어온 축제의 한가지로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다. 머 기원은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축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귀신분장만이 아니라 변장을 즐기는 축제의 일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즐기는 축제가 되어버렸다. 대한민국의 가장 핫 플레이스라고도 할수 있게된 이태원의 글램 뮤트 프로스트 비원에서 이번 돌아오는 26일(토)에 각종 이색적인 컨셉의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글램과 뮤트(해밀턴호텔 별관)는 `코드넘버 디스트릭스`라는 컨셉으로 영화 007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60년대 패션으로 화려하고 대담함 과 럭셔리와 자유로움이 공존하던 시크룩을 컨셉으로 잡는다. 프로스트에서는 80년대 롤러장 분위기를..
꼬순이의 쓸데없는 토크~!
2013. 10. 23.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