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영화 `이퀼리브리엄(2002)` 에 나왔던 하늘의 천이라는 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며, 날 가장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시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1865년 6월 13일 (아일랜드) 에서 출생하여, 1939년 1월 28일 사망했다. 19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기타 자세한건 네이뇬을 통해 검색해 보기 바란다.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하늘의 천]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꼬순이의 쓸데없는 토크~!
2011. 8. 2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