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이야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바로 방콕의 야시장과 파타야의 해양스포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해외 골프여행을 떠날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곳이기도 하는 태국의 2 도시! 오늘은 그중 방콕의 매력적인 골프장들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쇼쇼숑~~!!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도착하는 태국의 첫 얼굴은 바로 스완나폼 공항이 있는 방콕입니다. 태국의 가장 큰 명소이면서 멋진 밤거리가 도시를 불태우는 야시장으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파타야의 비해 습기는 조금 적은 편이지만 태국은 태국이죠? 낮에는 조금 더운편입니다~~ 골프치기에는 사실 파타야보단 개인적으로 날씨는 더 나은듯 합니다. 방콕에서 추천드리는 4색 골프장 그 매력속으로 Go Go Go ~~~~~~ !!! 먼저 남자분들끼리..
꼬순이의 골프이야기~/태국자유골프여행소개
2016. 12. 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