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것인가.
얼마 남지 않은..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것인가.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2017년 이다. 나라도 어지럽고 내 인생도 어지럽고.고민과 생각은 저 하늘의 별처럼 무수히 많기만 하구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니 내 스스로가 나를 헤아리지 못하는구나선택과 집중이며. 복합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법이거늘.. 멘탈이 버티지 못하는건지.. 괴롭도다. 그렇지만 시간은 애석하게도 기다려 주지 않고 자연의 순리는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