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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신성일의 야관문 노출수위 빨간불~!

 

 

배슬기와 신성일의 영화 `야관문`에서 파격적인 배드신 연기를 펼쳐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86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28살에 불과한 배슬기양이~!! 무려 1937년생이신 우리나라 나이로 77세 신성일 아저씨와~

수위 높은 배드신을 열연했다고 하네요~!!

 

 

자그만치 49세 차이가 납니다... 신성일 아저씨는 저희 아버지보다도 연세가 많으시네요.... 회춘하셨겠어요....

 

 

영화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평생 교직에 몸담으며 원칙대로만 살던 교장으로 정년 퇴임한 종섭(신성일), 부인과 사별했고 하나뿐인 아들도 교통사고로

잃게 된다. 그뒤 대장암 말기라는 6개월짜리 시한부 판정을 받는데, 간병인을 구하고 그렇게 나타난 아름다운 간병인 연화(배슬기)

까다로운 수발을 다 들어주는 연화를 보며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종섭은 끝내 그의 욕망을 일깨운다.

 

 

실제로 배슬기의 노출순위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들 하는데 ~ 촬영당시의 스킨쉽만으로도 충분한 화제거리가 되긴하네요^^

영화는 11월 7일 이미 개봉했습니다~ 역시 남자는 늑대라는 공감을 주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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