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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하루 부녀 _ `슈퍼맨이 돌아왔다` 컴백 이슈♡

 

 

타블로 하루 부녀가 KBS2의 회심작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컴백 및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학력논란으로 힘든시간을 보낸 타블로가 법적 공방 승소 후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을 가지며,

방송계에서 멀어져 있다가 얼마전 힐링캠프를 통해 심정공개를 했었는데요~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일까지 일어났던 그에게 하루에게 멋진 아빠가 되기위한

법정 공방까지 치뤄내고~ 드디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딸 하루와 방송계로 컴백을 했습니다~

 

 

정형돈이 진짜 딸이냐고 물어볼 만큼 이쁜 아들같은 하루와 타블로~!

부인 강혜정과 딸 하루의 투샷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하루가 이슈가 되자~!

슈퍼센데이측에서 재빠르게 연락을 취했다는 소문입니다~

 

 

당초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장현성과 두아들, 추성훈과 추사랑, 이현우 두아들이 확정멤버였는데요~ 갑작스런

이현우의 하차에 제작진은 발빠르게 타블로와 하루를 영입했다고 하네요~

 

 

이 영입사건에 재밌는 에피소드는 타블로가 콘서트 도중 팔 부상을 입어 수술하러 들어가는 와중 제작진의 전화에

예라고 대답해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ㅋㅋ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딸바보 애처가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타블로~ 힘든 시간은 모두모두 털어버리시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 가수로써 연예인으로써 많이 많이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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