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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도대체 머지?
<출처 : 네이버컨텐츠>
탄생석은 폴란드와 중부 유럽에 이주해온 유대인들에 의해 비롯된 풍습으로 12가지 보석을 1년의 열두달에 견주어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보석으로 장식용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보석들에 의미를 주어 행운과 장수 명예를 얻는다고
믿어왔다고 한다.
이러한 보석의 선택은 구약성서 <출애굽기> 28장에 적혀있는 12개의 보석과 신약성서 <요한묵시록> 21장에 나와있는
12가지 보석과 관계있고 동방의 점성학의 수대의 민속이 혼합되어 18세기 이르러 일반화 되었다는게 정론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로 오면서 그내용들은 미국 영국 보석상들에 의해 변질되어 왔고 현재의 탄생석들은 상업적으로 변질되었다고
보는것이 맞다. 실제로 성서에는 색깔보석이 주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나 진주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출처 : 네이버컨텐츠>
탄생화는 종류가 무지하게 많은데 재밌는건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 다르다.
http://ko.wikipedia.org/wiki/%ED%83%84%EC%83%9D%ED%99%94
위 링크값에 들어가보면 하루하루에 부여된 탄생화들을 볼수 있다.
탄생화는 그쯔음에 가장 이쁘게 피어나는 꽃들 중심으로 되어있지만, 사실 왜 만들어졌는지 조차 알수 없는
분류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출처 : 네이버컨텐츠>
탄생목은 역시 출처 불명이다. 탄생석에 대해 어느정도 뜨거운 열기가 존재하니 만들어진 종류중 하나 같은데,
이것에 의미를 부여해 사람을 분석하기도 한다하니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그냥 국가에서 나무좀 심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건 아닐까?...........;;;
하지만 재미를 위해 알아두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다.
그저 상술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그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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