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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Golf & Country Club

[피닉스 골프 컨트리 클럽] [파타야 골프장] [태국 골프여행]

 

                              

 

 

 

파타야 시내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이기도 한 피닉스 골프 컨트리 클럽은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좀티엔 비치에 계신다면 고작 15

 

거리에 불과하기도 합니다.

 

 

1993 Denis Griffiths(데니스 그리피스)가 처음 설계한 27홀 코스는 얼마전 후아인

 

에서 반얀을 설계한 Pirapom Nimatra(피라 포르 니 마트 라)가 새롭게 리뉴얼한

 

코스로서, 오션 레이크 마운틴의 3가지 특별한 코스들로 구성되어 있는 27홀 골프

 

클럽입니다.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파타야에서 가장 오비가 많이 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산과 호수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새롭게 지어진 클럽하우스는 청결상태 외관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까지 합쳐지면서

 

동급 타 골프장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코스관리는 허술한 면이 많았지만 최근 왕족이 인수하면서 중상급 골프장으로 급 성장하는

 

기대되는 골프장 중 하나 입니다.

 

 

 

Pattaya Country Club & Resort

[파타야 컨트리 클럽 & 리조트] [파타야 골프] [파타야 골프여행]

 

 

 

 

파타야 시내 중심에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비교적 가까운 골프장으로 꼽히는

 

파타야 골프클럽입니다.

 

 

태국 사람이 설계한 진정한(?) 태국 골프장으로 이 코스는 낮은 핸디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넓어보이나 사실 넓지 않은 반전 골프장으로 가격대비엔 괜찮으나 관리가 그리

 

좋은 골프장은 아닙니다.

 

 

주말엔 현지 골퍼들로 인해 심하게 붐비는 중저가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Laem Chabang International Country Club

[람 차방 인터네셔날 컨트리 클럽] [태국 명문 골프장] [태국 최상급 골프장]

 

 

 

파타야 시내중심에서 약 40분이나 걸리는 람차방 골프장은 사실 거리상으로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더 멀어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골프장 이기도 합니다.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챔피언쉽 코스는 태국의 가장 유명하고 극찬을 받는 코스입니다.

 

 

27홀로 3개의 코스는 각각 마운틴 레이크 밸리 로 이중에 야간 골프도 가능한 레이크

 

코스는 태국의 열기를 늦은 밤까지 이어갑니다.

 

 

2011년 여름부터 리뉴얼 및 보수를 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

 

느껴집니다.

 

 

파타야 전체 골프장중 유일하게 야간골프가 가능하며, 티오프 시간은 15:50 ~ 19:00 입니다.

 

수요일은 스포츠 데이라 명명되어 야간 골프 그린피가 850바트로 저렴합니다(18홀 기준)

 

하지만 캐디피는 18홀에 400바트로 인상된 조금은 아쉬운 골프장 이기도 합니다.

 

 

코스 자체가 난이도가 높고, 그린이 보이지 않는데다가 워낙 위협적인 해저드가 많아서

 

결코 좋은 스코어가 나오기 힘든 코스이기도 하니 너무 좌절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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