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걸그룹 - 안신애 김자영 윤채영 프로 벌써 KLPGA가 하반기에 접어들었다. 작년에 이름 높던 선수들은 올해들어 무척이나 부진하다. 하지만 여전히 KLPGA의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 올해 성적은 별로 였지만 항상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필드의 걸그룹이 있다. 바로 안신애프로, 김자영프로, 윤채영프로가 그들이다. 1990년 12월 18일생으로 165cm 키의 안신애 프로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고 뛰어난 몸매를 감추지 않는 필드의 섹시스타다. 실력 또한 프로로서 아쉽지 않은 최고의 핫 이슈임에는 틀림없다. 뛰어나고 가장 핫한 프로골퍼지만 필드에서 갤러리에게 가장 친절한 골프스타이기도 하다. 뛰어난 미모 만큼 성적도 뛰어나지만 올해 아직 우승이 없다. 아름다운 미모만큼 ..
꼬순이의 골프이야기~
2013. 9. 16.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