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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선수의 입대연기가 병무청의 승소로 결론났다!

 

배상문선수는 곧 귀국해 병역의무를 다하기로 결정했고 병역법 위반에 대한 병무청에 고소의해 입국후 재판을 받게 된다.

 

 

물론 긍정적인 검토가 가능하다 배상문은 집행유예가 떨어질 확율이 크다. 순순히 입국해서 입대하기로 결정했기때문인데

이는 군복무를 통해 해소가 어느정도 가능하기에 사실 배상문에게 불리한 판정은 아니다.

 

거기에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그의 결정이 이번 입대결정을 통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입대후 골프 특기병으로 들어가서 채를 놓게 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이후 행보에만 주의한다면 다시 골프계 스타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다시 한번 국민의 의무를 거치고 더욱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배상문 선수 화이팅~!

 

< 이미지 출처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601739 문제시 댓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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