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궁사 2부 - 부산 용궁사 이런곳이 있었다니?
부산 용궁사 - 부산 용궁사 이런곳이 있었다니? 2부에서 밝히지만 난 여행 전문가나 관광지 전문가 혹은 음식 평론가 같은 유명인사가 아니기에 글에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밝힌다. 그냥 따지지 않고 내 관점에서 편하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저녁4~5시가 되가던 무렵이라 용궁사는 점점 어둠속에 잠겨가고 있었다.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 말뜻은 저 파도 치는 바위가 관광객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멀지 않다는 뜻~! 그것도 스마트 폰으로 찍다보니 ... 아 그때 그 감동을 한장의 사진따위로 전달하기 참 어렵다. 용궁사 안으로 진입하니 배불뚝이 금불상이 우릴 반겨줬다. 저게 진짜 금이라면 .... 얼마일까...? 이 사진 가운데에 보면 사람들이 밑으로 들어가는게 보인다. 그곳이 바로 절과 입구 다리를 연결하는..
알콩달콩 여행이야기
2011. 9. 6. 14:03